키는 73정도 몸무게는 8.7정도 되는것같다.
윗니가 나려는지 잘근잘근 씹는걸 좋아한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되면 운다.
손에 뭘 쥐어주지 않으면 이유식을 안먹는다. 근데 그 쥔것을 자꾸 떨어뜨려서 계속 주워줘야하는데.. 오늘은 줍다가 목을 삐끗 ㅜ ㅜ 안주워주면 고개를 밑으로 숙이고 그것만 보고 있는다.
잠시라도 떨어져있지 않으려고 한다.
베이비룸에 가둬두고 밥먹는것 불가
그안에 같이 있기만하면 내가 딴짓해도 잘노는데..
화장실 가는것 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을 닫으면 울고 열면 손을 자꾸 바닥에 짚어서..
도은이는 신중한 편인것같다. 뭐든 막 안만지고 조심스럽게 만진다. 근데 한번만진건 계속 만져서 안방 전선들을 항상 조심해야함. 장난감 고르라고 갖다주면 아주 신중하게 하나 집는다. ㅋㅋㅋ
한동안 엄맘마마마마마 맘마마마마 계속 떠들더니 아빠도 가끔식 하고 이꺼 까 푸 처 이런소리들도 막낸다. 한글 자음 원리를 상기하게됨 ㅎㅎㅎ 정말 과학적인듯.
식사패턴은 좀 잡혀서 5시반, 9시반, 2시, 6~7시 이렇게 900정도먹는다. 이유식은 여전히 전쟁 ㅋㅋㅋㅋ 뭔가 정신이 팔려야만 먹는데 이게 잘하는건지모르겠다. 목이말라도 짜증나면 일단 물통을 밀어내고 조금이따가 먹기때문에.. 밥도 걍먹이는게맞는거같긴한데
윗니가 나려는지 잘근잘근 씹는걸 좋아한다.
자기가 원하는대로 안되면 운다.
손에 뭘 쥐어주지 않으면 이유식을 안먹는다. 근데 그 쥔것을 자꾸 떨어뜨려서 계속 주워줘야하는데.. 오늘은 줍다가 목을 삐끗 ㅜ ㅜ 안주워주면 고개를 밑으로 숙이고 그것만 보고 있는다.
잠시라도 떨어져있지 않으려고 한다.
베이비룸에 가둬두고 밥먹는것 불가
그안에 같이 있기만하면 내가 딴짓해도 잘노는데..
화장실 가는것 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을 닫으면 울고 열면 손을 자꾸 바닥에 짚어서..
도은이는 신중한 편인것같다. 뭐든 막 안만지고 조심스럽게 만진다. 근데 한번만진건 계속 만져서 안방 전선들을 항상 조심해야함. 장난감 고르라고 갖다주면 아주 신중하게 하나 집는다. ㅋㅋㅋ
한동안 엄맘마마마마마 맘마마마마 계속 떠들더니 아빠도 가끔식 하고 이꺼 까 푸 처 이런소리들도 막낸다. 한글 자음 원리를 상기하게됨 ㅎㅎㅎ 정말 과학적인듯.
식사패턴은 좀 잡혀서 5시반, 9시반, 2시, 6~7시 이렇게 900정도먹는다. 이유식은 여전히 전쟁 ㅋㅋㅋㅋ 뭔가 정신이 팔려야만 먹는데 이게 잘하는건지모르겠다. 목이말라도 짜증나면 일단 물통을 밀어내고 조금이따가 먹기때문에.. 밥도 걍먹이는게맞는거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