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쩍컸다. 몸무게는 얼마 안 늘어서 7.8정도인 것 같지만 손이 꽤커졌고 머리도 많이났다.

여전히 새벽에 뒤집어서 깬다. 9시전까지는 계속
깨고 2시에도깨고 깨면 바로안자기도하고 ㅠ
낮잠도 기껏재워서 눕히면 바로 뒤집어서 깬다. 대신 밥은 이제 잘먹는다. 170씩 먹긴하지만 쭉들이켜서 장난감흔들고 재롱피우진않아도 된다. 151일부터 이유식도 시작했다. 쌀 찹쌀 감자까지했는데 잘먹는다. 변도 좀 되직해져서 좋아했는데 여전히 똥이 새는 테러를 하고 오늘은 이틀째 똥을 안싸서 걱정이다. 휴 어렵네. 참 압타밀로 갈아탔는데 소화가 잘안되는것같긴한데 ㅡ밥먹은지 한참뒤에 트림하다 딸꾹질ㅡ 변 색이 노랗고 토는안해서 지켜보는중이다.

도은이는 엄청 잘웃는다. 낯은 안가리고 누가 웃으면 따라웃는다. 이가나려는지 아랫입술을 깨물고 손도 치발기도 엄청 물고있다. 발에 땀이많이나서 꼬랑내도난다.ㅋㅋ

유모차를 곧 잘 타더니 요며칠은 울었다. 첨엔 나혼자있을때 너무 울어서 주변사람들한테 사과하고 유모차밀며 달렸다.  휴.. 한번은 오빠가 바로 안아주니까 괜찮아졌다. 그래도 어제 용기내서 유모차끌고 처음으로 동네카페에서 브런치를 먹었는데 무사히 성공! 그래도 멀리는 못가겠다.

카시트도 한번은 성공 한번은 실패! 눈치를 살살보면서 요령껏해야되는듯ㅋㅋㅋ

도은이 전집샀다. 틀어주거나 흔들어주면 손을 뻗고 좋아한다. 날풀리기전까지는 내가놀아줘야되니까 여러가지가 필요함ㅎㅎ 쏘서태우면 앞으로 꼬꾸라지더니 이제서 조금씩탄다.

꼭지는 이제 라지, 기저귀는 팸퍼스4단계갔다가 큰듯해서 네이처러브메레 중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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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오랜만에 쓰는것같은데 아직 20일도 안지났네ㅎㅎ
먼저 도은이 접종! 버스타고 개봉동엘 갔는데 가는길에 좀 칭얼거리다가 잠들었다. 병원에서 몸무게재러 내려놓는 순간 울음이폭발.. 목청이 터져라 울었다.ㅠㅠ 얼마나 당황했던지.. 약 한시간을 그렇게 울었다. 병원 회복실이 조용하니 거기서 재워보래서 들어가서 간신히 재우고 깨서 놀길래 데꼬나갔더니 또울고.. 아진짜 주사비아낀다고 도은이한테 이게 무슨 못할짓인지.
집으로 데꼬갈 용기도없어서 어머님을 호출했다. 놀란어머님이 달려오셨을땐 도은이는 고이 자고있었다. 걍집에가려다가 맞추고가자하셔서 점심시간을 기다리구 약3시간만에 병원을 탈출했다. 어머님과 택시타고ㅠㅠ
그때이후로 잠투정이 심해졌다. 크게울고.. 요즘엔 몸을비트느라 못자고..

도은이가 계속 뒤집는다. 새벽에 낑낑거려서 보면 뒤집어있다. 계속 확인하느라 선잠을 자는데 피곤한것도 문제고 무섭다. 스누자를 써야되는데..

이제 양손으로 아기체육관도 잡고 치발기도 잡고 쪽쪽이도잡고 엄마 머리카락도 잘잡는다. 앉아만있으려고해서 계속 안아줘야된다. 부스터를 쓰면 쭈그려져서 ㅠ
 밥은 엄청안먹는다. 네시간마다줘도 140~160을 삼십분씩 먹는다. 소화도안되는것같고 변도 계속 묽어서 유산균을 끊어보기도하고 이제 분유를 압타밀 누트라 1단계로 바꾸려고한다.
내가 사천가는바람에 월욜에나 시도해야지

가는길 맘이편치않다. 도은인 잘있겠지? 어머님이 잘돌보시니.. 아빠도있고.. 근데 걱정돼서 계속 설사하고 속도메스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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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에 도은이가 혼자 뒤집었다 대박

어제는 백일촬영을 했다. 키도크고 웃는상이고 고개도 잘세우고 여자여자하게생겼다고 칭찬들었다. 사진빨리받고싶다~~
날씨가좋아서 유모차끌고 종종나간다. 해가 강해서 덮개를 씌워서 잘안보일텐데 안울고잘있는다. 절대 잠은 안자지만ㅎㅎ

옹알이는 다시 줄었고 쪽쪽이에 엄청집착한다. 밥은 엄청 안먹다가 요새좀 잘먹기시작했다. 내일은 접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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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은이 배에 태열같은게 났다가 100일쯤 해서 없어지는것같더니 날이더우니 다시 생긴다. 그래도 연고안바르고 시카플라스트랑 피지오겔ai만으로 나아져서 다행이다.

분유를 1단계랑 섞여먹이고있다. 변은 녹색이되었다. 요새 10~12시간씩 통잠을 자서 수유횟수가 줄었는데 그나마 많이안먹어서 800넘기기가 힘들다. ㅠㅠ130먹기 다반사.

되집기는 뽀록이었는지 다시 못하고있다ㅎㅎ 뒤집으려고 천장보며 옆으로 몸틀기를 자주한다.
발버둥도 엄청친다. 두손을 맞잡기도하고 손수건집고 놀기도하고 지금은 내옷을 잡고 나봤다가 모빌봤다가 하면서 논다. 눈만 마주쳐도 웃어주고 잘땐 꼭 쪽쪽이를 찾는다.

옹알이하다 엄마소리도 곧잘한다. 몸무게는 이제 7

낮잠에서 금방깬다. 분명 졸린데 깬다. 그래서 얼마 놀지도못하고 칭얼칭얼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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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성장!
뒤집어주면 이삼분도 버티는것같다. 그리고 어제부턴 되집기를 한다. 머리부터 떨어지는게 무거워서 그런것같긴하지만 울지않고 자기가 데구르 굴러서 또 뒤집어달라는것처럼 칭얼거린다. ㅎㅎ
한손을 올리고 쳐다보더니 이젠 두손다들고 쳐다본다. 싸우자! 자세ㅋㅋ
베개의 손수건을 손으로 꼭쥐고 당기기도하고 물건을 갖다주면 손을 들어서 펴고 잡으려고까지 한다. 세워안아도 고개를 두리번거리는데 아직 휘청인다.
체중은 쑥쑥 늘어서 이제 6.5정도 나간다.
분유를 180줬다가 자꾸남겨서 다시 160주는데 밤에 4~5시까지 잘때가많아 총량이문제다.
아침에는 말을엄청한다. 모빌만 틀어줘도 잘놀고 잠들고 깨서 말하고 반복. 괜히 안쓰럽다고 건드려서 말이없어진다. ㅋㅋㅋ
어머님이사다주신 이불을 바닥에 깔아줬는데 그게 넘따뜻해서 태열이올라왔다. ㅠㅠ 포근하게 잘잔다고 좋아햇는데.. 4일정도 계속 심해져서 병원에도갔다. 두드리진시럽 을 처방받았는데 거부가심해서 못먹이다가 너무심해서 어제밤부터 다시먹인다. 많이 나아진거같다. 아토피될까봐 넘무섭다 얼른낫길..
백일기념 가족식사도 했고 사진도찍었다.
나혼자 교회에 예배도 드리러갔는데 도은이가 너무운다고 전화가와서 설교말씀도못듣고 왔다.
ㅠㅠ 주님 그래도 감사예배드리려던 마음만이라도 알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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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2주간 체중이 정체됐다. 5.4? 100일까지 체중이 두배가 될 수 있을지 걱정했는데 요새 부쩍 크는것같다. 오늘쟀을때 옷입고 5.9였으니 5.7은 되지않을까?
대신 잠투정이 엄청 심해졌다. 눕히면 금방 깨고 졸리니 계속 울고~~ 하하 바로 안아주면좀 나은데 목욕시키고 옷입히는데 집이 떠나가라 울어서 얼마나 당황했던지.. 자꾸 허리를 숙이니 허리도 아프다. 최근 생리통같이 배와 다리가 아프고 냉도 많아서 걱정도 했고.. 그래도 따뜻하게 하고 자니까 얻어맞은것 같은 통증은 없다.
 
도은이 분유를 바꿨다. 묽은 녹변이 계속됐고 2~3일에 한번씩 분수토를 해서 고민끝에 위드맘으로 바꿨는데 오늘까진 성공적인듯! 황금변은 아니지만 변도 좋아졌고 잘먹는다ㅎㅎ
어제부터 160씩 도전하는데 요새 쑥쑥크는기간이라그런지 120먹고 잠들고 금방 또찾을때도 많고 다먹을때도 있고ㅎㅎ
총량은 7~900왔다갔다한다.

밤에 통잠을 점점 길게잔다. 요며칠 5시에 먹고 2시에일어났다. 2시도 우리가 걱정돼서 깨운거고 비몽사몽이다. ㅎㅎ
스누자를 써야되는데 오작동해서 애가 놀랄까봐 망설여진다..

도은이는 자는데 분유더먹으라고 밀어넣으면 웃는다. 이름불러도 웃고. 옹알이도 잘하고!
배고플때 분유주면 먹으면서 으응 으응 이러는데 왜이제줬냐고 하는거같다.ㅋㅋ
 모빌, 역류쿠션, 아기체육관을 잘쓰고있다.
모빌보면서 혼자 옹알이하면서 팔다리를 허우적거리는게 넘 귀엽다. 두다리를 번쩍 번쩍들고 두팔도 잘들고, 자기팔을 빤히 보기도 하고. 분유먹을때 손에 손가락을 대주면 꼭쥐고 먹는다. 손싸개를 풀어도 얼굴에 상처가 많이 안나기 시작했고, 종종 손을 빤다. 참, 세워안는걸 좋아하기 시작했다. 고개를 좀더 잘가누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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녜이처러브메레 소형 기저귀가 작다 허벅지가 꼭낌

옹알이를 두글자씩 하기도한다

눈도 잘마주치고 내 움직임을 따라 눈도 따라오니 정말 사람같다 ㅎㅎ 잘웃기도하고!

아기체육관도 엄청 잘차고 역류방지쿠션에도 잘누워있는다

2개월차 접종을 했다.
무게는 옷입고 5.4 키는 아직 60 이안된다
얼굴이 새빨게지도록 울었지만 로타텍까지 무사히 잘먹었다 계속 잠만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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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설관낭종 흉터사진  (9) 2014.12.11
2월1일부터 쪽쪽이를 사용하고있다. 오래빨진않는데 잘때마다찾긴한다. 이제 안아서 재우는것보다 눕혀서 쪽쪽이 물리고 자장가 틀어주면 더 잘자는것같다. (어짜피 내려놓으면 깨버리니ㅋㅋ)

모빌도 곧잘보고 어제는 처음으로 모빌보다 혼자 잠들었다. 옹알이도 늘었다. 모빌보면서 어 어 하는 소리도내고 혼자 꽥 소리지르기도 하고 기분좋으면 으응? 앙? 에? 에고~~이런 소리도 내고.  안고있으면 손을 허우적거리다 내얼굴을 만지는데 벌써 손쓸줄아는것같아 신기하다. 쪽쪽이도 손으로 꼭잡고 빤다. 그냥 허우적거릴때도 많긴하지만..

분유는 120씩먹는데 새벽엔 잘안먹고 낮엔 가끔 140씩먹기도 한다. 160먹은적도 있는데 토할까봐 무서웠다ㄷㄷ 저녁 8시쯤부터 잘자고, 수유텀은 그때부터 5시간, 4시간, 3시간으로 줄다가 아침6시부턴 계속 낑낑거린다.

도은이는 순한편이다. 배고프거나 졸릴때만 잠깐씩 운다. 근데 소화가 잘안되는것같다. 대변색은 녹색에 엄청 묽은 편이다. 트름할때 엄청 힘들어하고(내턱에 멍이들었는데 도은이가 트름하면서 몸부림치다 부딪친것같다), 먹다가 울때가 있는데, 트름하거나 방구뀌면 괜찮아진다. 그리고 대변보고나면 기분이 아주 좋아보인다. 모유 유축한걸 하루 한번만 먹이는데 두번먹이고 싶다.. 두번먹이다가 어머님이 아예먹이지말라는걸 한번으로한거라 더얘기하기가 그렇다. 변색, 냄새, 소화
안되는걸 다 모유때문이라 하신다. 에휴

잘때 웃기도하고 힝 거리기도하는데 귀엽다.

딸꾹질이 좀 줄어든다 했는데 아니었당ㄷㄷ

눈이 더 똘망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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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설관낭종이라니요..  (12) 2014.09.29
조리원 나올때(18일차)까지 황달수치가 11~12라 모유수유금지 명령을 받고
배에 있는 혈관종은 점점선명해지고
도은이는 눈을 잘 안떠서 걱정이 한가득이었다

그래도 분수토도 거의안하고 변도 황금색으로 꼬박꼬박 잘보고 트름도 잘해줘서 감사하다

조리원 나올때 80씩 간신히 먹었는데 이제 가끔 120도 먹는다. 얼굴색도 많이 괜찮아졌고 손발이 뽀얗다. 오늘은 눈도 크게 오래 떴다. 도은이 키가 큰편이라 벌써 배냇저고리 팔길이가 작아지려고 하고 기저귀도 소형. 혈관종은 부풀려고 하는거 같지만..

22일차쯤부터 젖병을 더블하트로 꼭지는 s로 바꿔줬고 28일차엔 타이니 모빌도 틀어줬다. 아직 잘보진않는다. 역류방지쿠션은 아직 큰효과가 없다. 세워안아주는걸 좋아해서그런가
24일엔 bcg를 맞았고 또 나만 울었다


곧 신생아기 탈출이다

다음엔 바운서 쪽쪽이 캥거루아기띠 직수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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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상설관낭종이라니요..  (12) 2014.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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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흉터 걱정을 하시는 듯하여..

흉터사진만 간단히 올린다 :-)

 

참고로 나는 시카케어 이런거는 사용안하고

콘투락투벡스 연고만 발랐는데 한 한달간은 꾸준히 하루 2~3번씩 발랐고 

그이후부턴 안바르는 날도있고..뭐..

 

사진은 극! 혐짤이므로 꼭 궁금하신분들만 보시길..

이거올리고 핸드폰에서 다 지워버려야지 ㅜㅜ

 

퇴원후 첫날(9/26)

 

메디폼? 인지 갈아붙이고(9/29) 매우 두꺼운 실로 했다는 걸 알았음ㅜ

 

메디폼떼고 스트립으로 교체(9/30)

 

스트립이 저절로 떨어져야되는데.. 너덜거리기만 해서 강제로 똈더니 벌겋게 됨(10/6)

상처옆에 까만 부분은 족집게같은걸로 집어보니 간단히 떼졌다. 실이 남아있는 줄 알았는데

딱지였던 것 같다.

 

10월 날짜순

상처가 계속 튀어나와있었는데 약바르면서 맛사지해주니까 조금씩 가라앉았다.

확대해서 찍어서 혐오스럽긴하지만.. 상처는 약 3cm정도고 말 안하면 사람들이 상처있는 줄 모른다.

 

11월

비슷하다. 고개를 들고찍은것과 평소처럼 앞을 보고 찍은것 각각

 

그리고 오늘!(12월) 각각 정면보고 고개 들고, 완전히 들고!

날카로운 칼자국이 연해지고있다. 낫는 속도가 딱히 빠르진않지만 .. 낫고있긴 한것 같다.

내가 턱선이 없는 편이아닌데.. 수술후 지금까지 약간 이중턱..인 상태이다. 평소엔 별 불만없는데

흉터사진만찍으면 티난다. ㅜㅜㅜㅜ 그리고 턱을 만져보면 아직 감각이 완전하진 않은 것 같다.

이 감각이돌아오면서 턱도 돌아오겠지..? 근데 나 목에 주름도 왜이리 많고

목색깔은 왜 제각각이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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