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앉고, 앉았다가 다시 엎드리며 자유자재로 움직인다. 가끔 뒤로 쿵 박아서 울긴하지만.. 일어서고 싶은지 다리에 힘을 엄청 준다. 소서에 앉혀줘도 자꾸 서버리고. 허허
이유식을 2번으로 늘렸는데 처음엔 잘 먹는것같더니 요샌 안먹으려고 한다. 이유식먹을때 끙끙 힘주는 소리내고 울고, 두번째 이유식땐 그게 더 심해서 반밖에 못먹이고 있다. ㅜ ㅜ 소화가 잘 안되는듯하다. 변도 되어지고..
투정이 엄청 심해졌고 새벽에 깨면 밥먹고 바로 안자기도 하고, 가만히 안있는다. 목욕시킬때도 땅집으려고했다가 앉으려고 했다가 미끄러지고, 기저귀갈때도 앉아버려서 밴드는 이제 힘들다.. ㅋㅋ 대신 몸무게가 좀 늘었다. 8.2정도! 폭풍성장기인가보다.
울다가 조용해져서 보면 내 핸드폰, 리모컨, 기저귀, 로션을 만지고 있다. 그런걸 왜좋아하는지 ㅎㅎ 우리침대로도 훌쩍 넘어온다. 잘때도 고개만 우리침대에 걸치고 자기도 하는데 엄청 웃기다. ㅋㅋ
혼자 쪽쪽이를 뺐다가 물고 논다. 밥먹을땐 손으로 발을 잡고 흔든다. (젖병을 자꾸 쳐서 -.-)
식탁의자에 잘앉아있는데, 장난감을 자꾸 밑으로 던진다. 졸리면 엄청 잘웃는다. 나는 화가나면 웃는데 비슷하네 ㅎㅎ
이유식을 2번으로 늘렸는데 처음엔 잘 먹는것같더니 요샌 안먹으려고 한다. 이유식먹을때 끙끙 힘주는 소리내고 울고, 두번째 이유식땐 그게 더 심해서 반밖에 못먹이고 있다. ㅜ ㅜ 소화가 잘 안되는듯하다. 변도 되어지고..
투정이 엄청 심해졌고 새벽에 깨면 밥먹고 바로 안자기도 하고, 가만히 안있는다. 목욕시킬때도 땅집으려고했다가 앉으려고 했다가 미끄러지고, 기저귀갈때도 앉아버려서 밴드는 이제 힘들다.. ㅋㅋ 대신 몸무게가 좀 늘었다. 8.2정도! 폭풍성장기인가보다.
울다가 조용해져서 보면 내 핸드폰, 리모컨, 기저귀, 로션을 만지고 있다. 그런걸 왜좋아하는지 ㅎㅎ 우리침대로도 훌쩍 넘어온다. 잘때도 고개만 우리침대에 걸치고 자기도 하는데 엄청 웃기다. ㅋㅋ
혼자 쪽쪽이를 뺐다가 물고 논다. 밥먹을땐 손으로 발을 잡고 흔든다. (젖병을 자꾸 쳐서 -.-)
식탁의자에 잘앉아있는데, 장난감을 자꾸 밑으로 던진다. 졸리면 엄청 잘웃는다. 나는 화가나면 웃는데 비슷하네 ㅎㅎ